오랜만에 듣는 그 유명한 언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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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듣는
그 유명한 언니네이발관
이곳저곳 옮겨 다니며 음악 들었던 그때가 떠올라버렸어 🙃
그립다기보다 요즘 좀 재미없게 사나?
돈쓰고 술마시고 쇼핑하고 그런거 말고
여행을 가야하나
아니 넌 그냥 여행 갈 구실을 만드는거야
그렇게라도 가면 안되나
결국 그게 돈쓰고 술마시고 쇼핑하는거잖아
쳇 물질을 써야 영감을 얻는 세상에 사는데 어떻게
말은 잘하지
휴 결국 뭐 먹고사나 싶다 –
철든척 하지마
오늘의음악 todaySong music 언니네이발관 산들산들 여행이유 구차해 현실타파 바보들 정신이상 혼잣말 📎잊을 수 없을 것만 같던 순간도 희미해져 갔어
그렇게 사라져 가는데 아무것도 할 수 없었네
잊을 수 없을 것만 같던 순간도 희미해져 갔어 영원히 변하지 않는건 세상 어디에도 없었지
하지만 잊을 수 없는게 어딘가 남아 있을거야 나는 이런 평범한 사람
누군가의 별이 되기엔
아직은 부족하지 그래도 난 가네
나는 나의 길을 가
소나기 피할 수 없어
구름 위를 날아 어디든지 가
외로워도 멈출 수 없는 그런 나의 길 다가올 시간 속의 너는 나를 잊은 채로 살겠지
하지만 잊을 수 없는게 조금은 남아있을 거야
새로운 세상으로 가면 나도 달라질 수 있을까
맘처럼 쉽진 않겠지만 꼭 한번 떠나보고 싶어
todaysong_eni

나는 보통의 존재 어디에나 흔하지 당…

나는 보통의 존재 어디에나 흔하지
당신의 기억 속에 남겨질 수 없었지
가장 보통의 존재 별로 쓸모는 없지
나를 부르는 소리 들려오지 않았지
나에게 넌 너무나 먼 길 너에게 난 스며든 빛
언제였나 너는 영원히 꿈속으로 떠나 버렸지 ’01_가장 보통의 존재’

거짓된 사람이야 이젠 상대하고 싶지 않은이야
타인의 마음 따윈 중요하지 않아
너의 눈빛은 내게 더는 착하지 않은 것 같아
나의 기분 따윈 신경 쓰지 않아 ’06_알리바이”

5월의 향기인 줄만 알았는데
넌 10월의 그리움이었어
슬픈 이야기로 남아 돌아갈 수 없게 되었네 ‘ 07_100년 동안의 진실’

그렇게 사라져 가는데 아무것도 할 수 없었네
잊을 수 없을 것만 같던 순간도 희미해져 갔어
영원히 변하지 않는건 세상어디에도 없었지
하지만 잊을 수 없는게 어딘가 남아 있을거야

나는 이런 평범한 사람
누군가의 별이 되기엔
아직은 부족하지 그래도 난 가네

외로워도 멈출 수 없는 그런 나의 길
외로워도 웃음지을 수 있는 곳이면
어디든 가고 싶네 그게 나의 길 ’10_산들산들’
가장 뻔한 사람사랑사는 이야기인듯 하면서 개개인의 이야기에 뻔함은 없다는듯 위로를 주는 이 앨범은 가장 보통의 존재라고 이야기하지만 나에게 항상 특별함을 안겨주었다.
나에게 이 앨범은 흔한듯 흔하지 않은 우리 이야기를 그린 완벽한 한 권의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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