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 언니네이발관 프론트맨 이석원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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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네이발관 프론트맨 이석원의 산문집 언제들어도좋은말(=뭐해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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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받았던 보통의존재 보다 막상 훨씬 더 재밌게 읽었다. 몇년동안 그의 글쓰기 실력이 대폭향상 되어서가 아니라;; 내가 좋아하는 소재로 진행되기에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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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인을 대하는 방식이나 이성을 보는 관점 콤플렉스덩어리 등등 나와 부합하는 점이 몹시도 많아 이거 내 얘기하나 싶기도 했지만 이석원처럼 글쓰는재주도 곡쓰는 재능도 들어오는 인세도 저작권료도 없다는 본질적인 차이에 현실로 귀환ㅎㅎ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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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 문장의 정제라든지 하는 일반적인 개념에서 절대 잘쓴글은 아님 가볍게 읽기좋고 이석원이 글도 쓰네? 라는 정도로 보면 좋을듯 사진속의 글귀는 책의 중심주제는 아니지만 가장 공감했던부분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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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2: 이지리스너들과는 다르단 허세스런 맘때문에 언니네이발관 정규앨범 다 가지고 있긴한데 딱히 좋아하는 앨범은 없음 특히 최고명반이라는 는 전혀 내취향이 아님ㅋㅋ(그래도 앨범마다 중고로 3-4만원 정도에 거래되니 남는장사인듯…ㅎ)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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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원 언제들어도좋은말 보통의존재 언니네이발관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몇안되는지인아닌친구들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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