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한 신분으로 여기 보내져  보통의…

평범한 신분으로 여기 보내져 
보통의 존재로 살아온 지도 이젠 오래되었지 
그동안 길따라 다니며 만난 많은 사람들 
다가와 내게 손 내밀어 주었지 나를 모른채
나에게 넌 허무한 별빛 
너에게 난 잊혀진 길 
이곳에서 우린 변하지 않을 것을 약속했었지
이런 이런 큰일이다 너를 마음에 둔게 
이런 이런 큰일이다 나를 너에게 준게
나에게 넌 너무나 먼 길 
너에게 난 스며든 빛 
언제였나 너는 영원히 꿈속으로 떠나버렸지
나는 보통의 존재 어디에나 흔하지 
당신의 기억 속에 남겨질 수 없었지 
가장 보통의 존재 별로 쓸모는 없지 
나를 부르는 소리 들려오지 않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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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우리는서로잊혀질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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