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로워들이 많이 읽는 책 이석원작…

팔로워들이 많이 읽는 책
이석원작가의 ‘언제 들어도 좋은 말’

아직 다 읽진 못했지만
기대하며 읽었던 것에 비해
자신이 사귄 한 여자에 대해
너무 노골적이란 생각이 들 정도로
신상을 밝히는 것에 대해 불편하고
기분이 나쁘기도 했었던… .

그러면서도 이상하게
작가와 밀당하는 느낌이 들어
끝까지 읽어보겠다는 요량으로
통학하는 새벽에 마저 읽다가
결국 이석원의 노래를 찾아 듣고
기분이 울렁울렁해져버렸다- .

애매한 관계의 여자에게서
오지 않는 연락을 기다리다
결국 포기하는 심정으로 서술한
‘병신 같은 년. 음악도 모르는 게.’ 라는 구절에
빵- 터져버린 건 뭘까.

왜 여자독자들이 많은지 이제서야 이해가 되네-
라고 느꼈던 구절ㅋㅋ .

이런 이런 큰일이다. 너를 마음에 둔 게~.
무한반복중🎶

자기가 직접 부른 노래와
자기가 직접 경험한 일을
이렇게 거짓감정없이 써내려가는 사람이었다니

아-
새벽시간
통학하는 버스 안에서
이석원의 노래를 들으며 책을 읽는 동안… .
결국 나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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