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네이발관 당신…

언니네이발관
당신을 애처로이 떠나보내고
그대의 별에선 연락이 온지 너무 오래되었지
.
무슨 서운하긴 다 길 따라 가기 마련이지만
그래도 한번은 먼저 손 내밀어 주길 나는 바랬지
.
나는 보통의 존재 어디에나 흔하지
당신의 기억 속에 남겨질 수 없었지
.
가장 보통의 존재 별로 쓸모는 없지
나를 부르는 소리 들려오지 않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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