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을 애처로이 떠나보내고  내가 온…

당신을 애처로이 떠나보내고 
내가 온 별에선 연락이 온지 너무 오래되었지 
아무도 찾지 않고 어떤 일도 생기지 않을 것을 바라며 
살아온 내가 어느날 속삭였지 나도 모르게 이런 이런 큰일이다 너를 마음에 둔게
당신을 애처로이 떠나보내고 
그대의 별에선 연락이 온지 너무 오래되었지
너는 내가 흘린 만큼의 눈물 
나는 니가 웃은 만큼의 웃음 
무슨 서운하긴 다 길 따라 가기 마련이지만 
그래도 먼저 손 내밀어 주길 나는 바랬지
나에겐 넌 너무나 먼 길 
너에게 난 스며든 빛 
이곳에서 우린 연락도 없는 곳을 바라 보았지
언니네이발관
작사 이석원 언제들어도좋은말 p173
책 읽다가 노랠 찾아듣게 되었는데
취향저격 캬👍 시 인이네.. 가사 넘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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