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보통의 존재 어디에나 흔하지 당…

나는 보통의 존재 어디에나 흔하지
당신의 기억 속에 남겨질 수 없었지
가장 보통의 존재 별로 쓸모는 없지
나를 부르는 소리 들려오지 않았지
나에게 넌 너무나 먼 길 너에게 난 스며든 빛
언제였나 너는 영원히 꿈속으로 떠나 버렸지 ’01_가장 보통의 존재’

거짓된 사람이야 이젠 상대하고 싶지 않은이야
타인의 마음 따윈 중요하지 않아
너의 눈빛은 내게 더는 착하지 않은 것 같아
나의 기분 따윈 신경 쓰지 않아 ’06_알리바이”

5월의 향기인 줄만 알았는데
넌 10월의 그리움이었어
슬픈 이야기로 남아 돌아갈 수 없게 되었네 ‘ 07_100년 동안의 진실’

그렇게 사라져 가는데 아무것도 할 수 없었네
잊을 수 없을 것만 같던 순간도 희미해져 갔어
영원히 변하지 않는건 세상어디에도 없었지
하지만 잊을 수 없는게 어딘가 남아 있을거야

나는 이런 평범한 사람
누군가의 별이 되기엔
아직은 부족하지 그래도 난 가네

외로워도 멈출 수 없는 그런 나의 길
외로워도 웃음지을 수 있는 곳이면
어디든 가고 싶네 그게 나의 길 ’10_산들산들’
가장 뻔한 사람사랑사는 이야기인듯 하면서 개개인의 이야기에 뻔함은 없다는듯 위로를 주는 이 앨범은 가장 보통의 존재라고 이야기하지만 나에게 항상 특별함을 안겨주었다.
나에게 이 앨범은 흔한듯 흔하지 않은 우리 이야기를 그린 완벽한 한 권의 책이다.
노래음악음악music언니네이발관명반5집언제들어도좋은말잠안자고뭔짓인지우울해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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